서울시, 압구정·목동 토지래허가구역 연장

입력 2023-04-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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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여의도 아파트지구, 목동택지재개발지구, 성수전략 정비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간은 당초 이달 26일에서 내년 26일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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