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최동익)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여성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커피전문점인 'Cafe More(카페모아:커피를 마시면 마실 수로 더 먹고 싶어 찾아오게 된다는 뜻)'를 6일 오픈하고 20일 개업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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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최동익)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여성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커피전문점인 'Cafe More(카페모아:커피를 마시면 마실 수로 더 먹고 싶어 찾아오게 된다는 뜻)'를 6일 오픈하고 20일 개업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