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입력 2022-08-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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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3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 식약처장은 이번 달 1일부터 사전 예약을 한 50대를 대상으로 4차 예방 접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접종에 참여했다. 코로나위기대응지원본부 내 백신과 치료제 허가, 심사를 담당하는 국·부장 등 50대 간부 4명도 이날 함께 접종 받았다.

오 식약처장은 “국내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은 철저한 검토와 시험 검사를 통해 품질을 검증했다”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백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은 코로나19로부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대상 국민은 적극 동참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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