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헌혈문화 조성하는 현대차…헌혈견, K리그 선수와 나란히 입장

입력 2022-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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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을 더 확대한다.

현대차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간의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선수들이 헌혈견과 함께 입장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국내 프로축구 경기에서 선수단이 에스코트 키즈가 아닌 동물과 함께 입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혈견은 △몸무게 25kg 이상 △2∼8세 사이 △전염성질환을 앓은 이력이 없는 반려견들이다. 채혈만을 위해 사육되는 공혈견과는 구분된다.

이번 이벤트는 공혈견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반려견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 현대차의 '아임 도그너'(I'M DOgNOR) 캠페인의 하나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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