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3일 열린 ‘2022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PE는 올해 총 350만 톤, PP는 510만 톤을 증설할 계획이 있다”면서 “주로 중국 중동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연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한 상황은 밝혀진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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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13일 열린 ‘2022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PE는 올해 총 350만 톤, PP는 510만 톤을 증설할 계획이 있다”면서 “주로 중국 중동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연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한 상황은 밝혀진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