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송도 럭스 오션 SK뷰’…서해바다 품은 오션뷰, 내년 GTX 착공 호재

▲‘송도 럭스 오션 SK 뷰’ 조감도(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송도 럭스 오션 SK뷰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11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형 1002가구 △130㎡형 88가구 △84~143㎡(오픈 발코니)형 24가구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서해바다 인근에 있어 훌륭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6·8공구는 송도 랜드마크시티로 조성돼 옆으로 서해바다가 펼쳐져 있다. 인천대교 조망도 가능해 이색적인 뷰를 만끽할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4.2㎞ 규모의 수변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교통망도 좋다. 연수 JC, 송도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이 편하며, 제3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차량으로 수도권 곳곳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내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을 시작으로 송도트램,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쇼핑 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코스트코,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이 가깝다. 롯데몰 송도, 신세계복합몰, 이랜드몰 등도 개발이 예정돼 있어 풍부한 쇼핑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를 대중교통으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있어 도보권 내 학세권을 갖추게 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서해를 조망하는 오션뷰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고 전용 85㎡ 초과 타입의 50%가 추첨제로 나오는 만큼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