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9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한 파이버프로가 합병 상장 첫날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2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3% 중반 떨어진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돼 광섬유 관성센서를 주제품으로 영위한다. 2020년 기준 매출액은 156억9100만 원, 영업이익은 23억32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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