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16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92억 원으로 14.7% 늘고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95% 감소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0억 원, 시가배당률은 1.0%다.
회사는 또 김창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수강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마크로젠은 16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92억 원으로 14.7% 늘고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95% 감소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0억 원, 시가배당률은 1.0%다.
회사는 또 김창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수강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