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1-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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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은 809억 원 규모의 대선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칼팀 파르나다. 회사 측은 “1척의 선박을 5년간 화주에게 제공, 암모니아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