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은 24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31억3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2.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3억6300만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28억1900만 원으로 225.4% 증가했다.
회사 측은 “AICC(AI 콜센터), 콜봇, 챗봇 등의 신제품 출시와 자사 콜센터 토털 솔루션 ‘IPRON(아이프론)’ 대용량 시스템의 금융권 공급 등으로 인한 수주 증가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리지텍은 24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31억3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2.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3억6300만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28억1900만 원으로 225.4% 증가했다.
회사 측은 “AICC(AI 콜센터), 콜봇, 챗봇 등의 신제품 출시와 자사 콜센터 토털 솔루션 ‘IPRON(아이프론)’ 대용량 시스템의 금융권 공급 등으로 인한 수주 증가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