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KGC인삼공사, 여성 갱년기 관리하는 홍삼 ‘정관장 화애락’

입력 2022-0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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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GC인삼공사)

여성은 갱년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남은 생의 건강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40대 후반부터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며 갱년기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져 갱년기 증상개선과 함께 면역력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 및 암세포를 죽이는 대식세포 활동 촉진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건강을 위한 홍삼제품으로는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가 인기다. 화애락(和愛樂)은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 한다는 뜻을 담아 만들어진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다.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의 대표제품은 ‘화애락 진’이다. ‘화애락 진’ 여성들이 당당하고 멋진 갱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만의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을 기반으로 엄선한 고품질의 녹용, 석류까지 더해 개발한 갱년기 맞춤설계 제품이다.

갱년기뿐만 아니라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도 제공한다.

‘화애락 본’은 바쁜 직장생활, 육아, 가사로 지쳐가는 여성들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당귀, 대두 등 고품질의 전통원료와 석류, 크랜베리, 레몬밤을 더해 만든 여성 전반 건강케어 제품이다.

‘화애락 후’는 100세 시대를 맞아 여성들이 갱년기 이후의 품격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엄선된 녹용과 전통 3대 버섯(상황, 영지, 꽃송이), 당귀,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등 고품질의 전통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웰-에이징 솔루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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