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과 외인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57포인트(-0.28%) 떨어진 3001.66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홀로 4687억 원을 사들였지만, 개인과 외인이 각각 3663억 원, 1324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11%), 음식료업(0.88%), 운수창고(0.86%) 상승했지만, 의약품(-1.94%), 서비스업(-1.38%), 전기가스업(-1.1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1.95%), SK하이닉스(0.83%), 현대차(0.7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페이(-3.06%), 삼성바이오로직스(-3.22%), 카카오(-2.04%)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1포인트(-0.55%) 내린 1005.9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홀로 1846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이 각각 623억 원, 946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인터넷(3.27%), 통신서비스(2.32%), 운송(0.84%) 등은 올랐지만, 디지털컨텐츠(-3.26%), 종이/목재(-1.66%), IT S/W&SVC(-1.6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씨젠(9.61%), LX세미콘(5.57%), 에코프로(0.27%) 등이 올랐다. 반면 위메이드(-8.59%), 천보(-5.34%), 알테오젠(-4.48%)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