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ㆍ기아 ‘강세’…“실적 회복 가시화, 주가 변곡점 맞이할 것”

현대자동차·기아 주가가 강세다. 자동차 업황 개선 기대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5%(5500원)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는 3.04%(2600원) 상승한 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은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번 달부터 기다리던 판매 증가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하면서 주가 역시 변곡점을 지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적극 매수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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