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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부여 정림사지서 5G 28㎓ 실감형 서비스 공개

입력 2021-10-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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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선보일 12일 부여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夜行) ‘사비, 빛의 화원’에 정림사지에 5G 28㎓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백제 시대 유물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길이 열린다. 5세대(G) 28㎓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유적지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12일 부여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夜行) ‘사비, 빛의 화원’에서 백제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5G 28㎓ 기반 실감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선 네트워크를 설치하기 힘든 유적지에 28㎓ 기반 5G 기술을 도입한 만큼 관람객은 와이파이와 대용량 콘텐츠를 유적지 안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부여를 소개하는 고화질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지역 활성화에도 일조한다.

이날 개막식에 맞춰 5G 28㎓ 기반 미디어아트와 야외조명 기술도 선보인다. 행사가 열리는 한 달간 프로젝트 맵핑, 레이저, 대형 LED, 메쉬스크린, 광섬유, 아크릴 조형 등을 통해 백제 문화유산을 관람객에 다채롭게 전한다.

정림사지 한 편에 5G 28㎓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5G AR글래스인 ‘U+리얼글래스’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증강현실(AR)을 통해 정림사지 5층 석탑 옆에서 펼쳐지는 아이돌 공연을 감상하는 일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들을 위한 5G 28㎓ 기반의 콘텐츠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20여 대의 5G 28㎓ 체험용 스마트폰 통해 ‘U+아이돌Live’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아이돌그룹의 부여 투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21세기의 U+5G 및 XR 기술과 1500년 전의 백제 유산이 만나 조화로운 볼거리ㆍ즐길 거리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실감형 기술이 지역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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