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9-27 16:0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F.Hoffmann-La Roche Ltd.)와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규모가 1월 15일 계약한 390억9354만9000원에서 2341억9885만5000원으로 늘었다고 27일 정정 공시했다.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 대비 33.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