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8-25 16:1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테스트 설비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1500억 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51.4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 확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