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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 구글 2021 창구 프로그램 3기 선정

입력 2021-08-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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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H일렉트론)

KH일렉트론의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가 구글 2021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는 이번에 최종 선정된 80개 기업 중 14위로 평가됐다.

창구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구글플레이와 중기부가 국내 앱ㆍ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완성도,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앱 콘텐츠 시연 평가, 발표 평가, 총 3단계의 삼사를 거쳐 총 80개 개발사를 선정한다. 국내 개발사와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ㆍ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는 버블슈터 퍼즐 장르를 기반으로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의 성과를 달성 한 개발팀이 개발하고 있다. 1000개의 스테이지가 넘는 클래식 버블슈터 장르에 충실한 싱글 모드와 101명의 글로벌 유저들이 참여하고 대전을 펼치는 ‘배틀로얄 101’ 모드가 있다.

또 버블슈터 장르와 로그라이크 장르를 적절히 합친 모드인 로그라이크 모드를 추가해 코어 유저층을 형성할 계획이다. 해당 모드를 통해 유저는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수집해 버블로 몬스터를 공격하는 방식의 플레이 모드 또한 도입할 예정이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모바일과 PC 하이브리드 멀티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게 글로벌 서버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틀로얄 101’ 모드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대전뿐만 아니라 온라인, 오프라인의 e스포츠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기획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6월에 진행된 비공개 FGT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를 토대로 팬들과의 소통 및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었다.

하루엔터테인먼트 최훈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큰 목표 중 하나인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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