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중공업, 미국 원유 개발 업체와 6592억 규모 원유생산설비 수주 계약

입력 2021-08-06 11: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본 기사는 (2021-08-06 10:3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미국 소재 원유 개발 업체와 원유생산설비(FPS) 1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6592억 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7.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 28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노도강 평당 4천 시대'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아이파크 비싼값할까? I 부동산, 전망, 재건축, 청약, 아파트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