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3 14:1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4627억 원 규모의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