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3 14:1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6780억 원 규모의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1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