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2 18:2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금빛(GV)은 대표이사 김철현 씨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70억 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