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22 13:36)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68억 원 규모의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