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

입력 2021-05-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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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620명, 해외유입 9명 등 629명 신규 확진

▲27일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서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29명 증가한 13만83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620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700명을 넘어섰던 전날에 비해선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주초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216명), 인천(30명), 경기(168명) 등 수도권(414명)에 집중댔다. 부산(18명), 대구(27명), 울산(6명), 경북(10명), 경남(18명) 등 영남권(79명)과 대전(23명), 세종(8명), 충북(9명), 충남(17명) 등 충청권(57명), 광주(15명), 전북(6명), 전남(16명) 등 호남권(37명)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관광객이 급증한 제주권에선 하루 새 26명이 신규 확진됐다. 강원권의 신규 확진자는 7명이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 격리 중 6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6명, 유럽은 1명, 미주는 2명이다.

완치자는 6060명 늘어 누적 12만818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943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8명 늘어 818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03만744명으로 전날보다 8만7165명 늘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다. 이 중 201만2919명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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