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아파트' 흥행 이어갈까…동탄역 금강펜테리움, 오늘(24일) 특별공급

입력 2021-05-24 10:52수정 2021-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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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로또 아파트'가 또 등장했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동탄 금강펜테리움)이 오늘(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서는 것. 이 단지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아파트의 특별공급이 24일 진행된다.

금강주택의 동탄 금강펜테리움은 지하 3층 지상 38층 3개 동 전용면적 52㎡, 58㎡ 3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이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2㎡A 108가구 △52㎡B 82가구 △58㎡A 108가구 △58㎡B 82가구 등이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6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가 주목을 받는 것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관계자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전용면적 58㎡ 기준 최고 분양가가 4억800만 원이다"라며 "인근 비슷한 면적의 '동탄역 대방디엠시티 더센텀' 전용면적 59㎡가 최근 8억6000만 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2배 이상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3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청약자 24만4343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 경쟁률 809.08 대 1, 역대 동탄 내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지역배정비율은 화성시 2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20%, 이외 수도권 거주자 및 경기 2년 미만 거주자 50% 등이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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