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보장·실손의료·연금전환 '통합 업그레이드'
대한생명은 중대한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종신형 CI보장에 가족 실손의료 보장까지 가능한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무배당 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과 화상 및 부식으로 인한 진단 또는 중대한 수술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기존 CI보험의 보장이 80세 만기였던 것에 비해 보장기간을 종신으로 해 보장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온 가족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 전환기능도 갖고 있다.
'첫날부터 입원특약'을 도입,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도 받을 수 있도 록 했으며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이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유용한 특약을 활용해 폭 넓은 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실손 의료비 보장 특약을 통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보상대상의료비의 80%까지 보장한다.
특히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온가족이 한 건 가입으 로 통합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대상자가 건강검진을 통 해 회사내 기준에 부합시 건강체 보험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시 1% 할인혜택과 가입 금액이 2억원일 경우에는 최대 4%까지 추가로 할인받아 총 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