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동작구 대방동 대림 101동 206호 등

입력 2021-05-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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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대방동 대림, 강서구 등촌동 현대,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롯데, 경기 광명시 철산동 도덕파크타운 등 4곳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101동 206호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101동 2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12월 준공된 14개 동 16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과 7호선 보라매역 사이에 있고, 두 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대방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접근이 쉽고,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동쪽에 용마산과 대방공원이 있어 휴식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신길초등학교와 성남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1억72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2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는 2020-106924.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27 현대.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27 현대 101동 1004호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27 현대 101동 10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5년 7월 준공된 17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공항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가양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 마곡산업단지 접근도 수월하다. 북서쪽에 대형마트 등 각종 근린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가양초등학교와 마포중·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6억5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3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20-4116.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3 신도림롯데.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3 신도림롯데 110동 1402호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3 신도림롯데 110동 14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12월 준공된 11개 동 7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3층 중 14층이다. 전용면적 131㎡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남쪽에 접해 있는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다. 새말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영등포와 목동방면 접근이 쉽고,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집중돼 있고, 도보 생활권인 신도림역에 백화점과 문화시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구로초등학교와 영림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9억4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3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20-6143.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4-1 도덕파크타운.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4-1 도덕파크타운 106동 1404호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4-1 도덕파크타운 106동 1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2년 8월 준공된 9개 동 2351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중 14층이다. 전용면적 60㎡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오리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철산역 인근 상업지역에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입점해 있다. 서쪽에는 도덕산이 자리 잡고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안현초등학교와 광덕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6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3일 안산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20-6545.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의 재량에 따라 입찰 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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