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전국에선 9500여 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1순위 청약(20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9562가구(일반분양 711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양평군 양평읍 ‘더샵양평리버포레’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동탄역디에트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자이크레스트’ 등이 청약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14곳)
다음 주 모두 14개 단지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힐스테이트장안센트럴'을 비롯해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우미린파크뷰1단지', 경남 거제시 고현동 'e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 경기 평택시 통복동 '검단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 등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15곳)
정당계약은 모두 15곳에서 이뤄진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예미지퍼스트포레'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힐스테이트장안센트럴', 대구 중구 태평로1가 '대구역한라하우젠트센트로' 등이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 개관(12곳)
전국에서 총 12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경기 의왕시 고천동 ‘e편한세상고천파크루체신혼희망타운’를 비롯해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이천진암지구우방아이유쉘메가하이브’, 인천 연수구 동춘동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등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