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4-30 16:04)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성산업은 계열사 디에스파워의 주식 224만3333주를 219억8466만3400원에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62.3%다.
대성산업은 “LNG발전소 기대이익 상승 및 신사업 확장 등을 위한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