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의 와인 4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프레스코발디 출시를 기념해 행사가로 '프레스코발디 레몰레 로쏘/비앙코'를 각 1만6800원, '프레스코발디 카스틸리오니 끼안티'는 2만2000원, '프레스코발디 카스틸리오니 토스카나'는 3만7000원에 선보인다.
'프레스코발디'는 1308년에 설립된 와이너리로 토스카나 지역의 권세 귀족이었던 프레스코발디 가문이 생산하기 시작했다. 영국 헨리 8세가 즐겨 마시던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