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9 08:5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MP그룹은 9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회사인 엠피한강의 보유주식 454만5455주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지분은 242만5329주로 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