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마트, "'타이벡' 재배한 고당도 감귤 맛보세요"

입력 2020-11-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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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타이벡 감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해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우수한 타이벡 감귤(3kg 상자)을 26일부터 전 매장에서 1만3800원(L.Point 회원가 1만80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이벡 재배 감귤이란 토양 위에 첨단 소재 타이벡(다공질 필름)을 덮어주는 농법으로 감귤에 수분 투입을 줄이고 햇빛을 골고루 받게 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수확된 감귤을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10브릭스 이상인 상품으로 선별해 좋은 품질의 고당도 감귤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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