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공공 수의계약 가능 디지털 서비스 13개 선정

입력 2020-1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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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 선정 서비스 주요 내용.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부문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한 디지털 터비스 13개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기관 등이 수의계약 할 수 있는 대상 디지털 서비스 선정을 위한 제1차 디지털 서비스 심사위원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10월 중 신청 서류가 접수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경영상태(신용평가등급 등), 부정당업자 제재 여부, 보안성, 운영 안정성, 지원체계 등 선정기준에서 제시하는 항목을 충족하였다고 판단된 디지털 서비스 13건을 선정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 중 서비스형 인프라(IaaS)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공공기관용(IaaS)(네이버클라우드, 이하 기업명) △KT G-Cloud 서비스(KT) △TOAST G Cloud(NHN) △G 클라우드(가비아) △Systeer G-Cloud(인프라닉스)가 선정됐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는 △이젠터치(두드림시스템)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크리니티) △이체크폼(솔비텍) △M-Console SaaS(인프라닉스) △TOAST-G Workplace Dooray!(NHN) △위하고V:클라우드기반 공공업무 시스템(더존비즈온)이, 매니지드에서는 △디딤365 매니지드 서비스(디딤365)가, 융합서비스에서는 △카카오i 커넥트톡 AI 챗봇(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각각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열린 심사위원회임에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이 융합된 챗봇 서비스를 포함해 모든 유형의 디지털 서비스(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지원서비스, 융합서비스)가 고루 선정돼, 앞으로도 공공분야에 다양한 신기술 융합서비스가 도입되고 획기적으로 편리한 대민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1월 중 필요 서류를 구비해 접수 완료 처리된 디지털 서비스의 심사를 위해 12월 중 제2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심사신청 관련 질의 대응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과 원활한 준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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