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로나19 78·79·80번째 확진자 발생…중고생 등 3명 "동선은?"

입력 2020-09-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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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18일 경주시청에 따르면 현곡면에 거주하는 10대 남학생과 용강동에 사는 50대 남성, 황성동이 거주지인 10대 남학생 등 모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역학조사에서 중학생 A 군은 등교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등학생 B 군은 등교를 한 후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확진 학생이 등교한 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 3명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확한 동선이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에서는 최근 사흘 사이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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