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708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쌍방울은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25.15% 뛴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전날 장 마감 후 지오영과 708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73.3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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