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거인’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

입력 2020-08-02 15:06수정 2020-08-02 15:30

제보하기

(사진제공=한미약품)

임성기(80·사진)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임 회장은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시작으로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했다.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란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 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 씨, 딸 임주현 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확정되는 대로 추후 알릴 예정이며, 발인은 8월 6일 오전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강경준 합류, ‘동상이몽2’ 복귀…1년 사이 변한 것 ‘셋에서 넷으로’
  • 2
    [급등락주 짚어보기] 러시아 백신 소식에 여행주 급등…알루코ㆍ케이피티유, 사흘째 ‘上’
  • 3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 맛집, 중식의 혁명! 스테이크 트러플 짜장면 맛집 '무○'…대박 비결은?

기업 최신 뉴스

  • 1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 신임 사장에 제이크 아우만
  • 2
    [BioS]이연제약-네오진팜 "Anti-F1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 3
    롯데리아 점장 모임 22명 중 코로나19 확진 10명…"질본 역학조사 진행 중"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