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1년형 G90 공개…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 첫 선

입력 2020-06-26 09:19수정 2020-07-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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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현대차 첨단기술 총망라…새 개소세 기준 적용해 7903만~1억5609만 원

▲제네시스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G90와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를 공개하고 내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제네시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2021년형 G90을 26일 공개했다.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은 물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도 처음으로 선보이고 내달 2일부터 판매에 나선다.

2021년형 G90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갖춘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

또한, 지능형 전조등(Intelligent Front-lighting System)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Reverse)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하면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고객들만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더스트’는 밤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다.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스타더스트’는 진회색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금속과 비크 블랙 두 가지 색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의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량 자체가 한정적이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1년형 G90의 가격은 3.8 △럭셔리 7903만 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 원 △프레스티지 1억 1191만 원이다.

3.3 터보 △럭셔리 8197만 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 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 원이다.

최고급 5.0 △프레스티지 1억1977만 원 △리무진 1억5609만 원 △스타더스트 1억3253만 원이다. 모든 가격은 새로운 개별소비세(6월 3일)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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