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회용 마스크 수요 증가 '이른 무더위 탓'

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일회용 마스크 판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롯데마트는 이른 무더위로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총 2백만 장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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