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이병헌 두려웠다"…오빠 비롯 가족 눈치봤던 가정史

입력 2020-03-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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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결혼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이지안이 오빠이자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가족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이지안이 결혼생활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안은 "부모님께서 반대한 결혼이었다"며 결혼 당시 외압을 많이 받았음을 전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쓴 결혼에 이지안은 "행복한 척 할 수 밖에 없었다"며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음을 전했다.

가족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은 결혼생활뿐만이 아니었다. 이지안은 지난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빠 때문에 성형상담을 받았다"며 자신의 외모를 놀렸다고 전했다. 또 "친구들한테도 잔소리해서 모두가 오빠를 두려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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