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 특집]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500억 건 빅데이터로 홈러닝

입력 2020-02-24 19: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웅진 스마트올(사진제공=웅진씽크빅)

초등 신학기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 교육 환경과 비교해 볼 때 이미 교과서 내용이나 학습 방법들이 크게 변화해 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해 교육을 하기도 어렵다.물론 과외나 학원을 통해 교육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선보인 ‘웅진스마트올’이 하나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초등 전 과목 스마트 홈러닝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0년 학습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 업계 최대 규모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집약한 인공지능 초등 학습 서비스다.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이미 2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 그 장점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새로운 공부법으로 자리매김했다. 웅진스마트올은 AI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개별 학생에 가장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준에 맞춰 개념학습부터 할 수도, 이미 이해를 한 과정은 문제풀이와 심화 학습 등으로 빠르게 이동해 학습에 대한 집중도와 효율을 향상시킨다. 재미있는 영상과 캐릭터, 적절한 보상 방식은 학습에 대한 재미와 흥미도 높여준다.

웅진스마트올 이용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오늘의 학습’은 교과 진도, 학습 성과 및 이해도를 AI로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학생 개개인에 최적화 된 문항과 학습 커리큘럼 등으로 제공한다. 국어, 수학,사회, 과학 등 초등 전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 수준에 따른 과목별 맞춤 코스, 성취도에 따른 난이도별 문항, 습관 개선 보상을 제공하는 오늘의 AI 미션, 일일 학습 결과, 오답노트 등 학습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웅진씽크빅의 AI 학습코칭은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학습 습관 개선 및 학습률향상 효과를 인정 받은 바 있다. 이런 AI학습코칭 플랫폼을 ‘AI공부친구’, ‘AI오답노트’ 등으로 나눠 웅진스마트올에도 적용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초등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필독 도서와 교양 도서, 원서 등 초등도서 연구팀에서 선별한 1400여권 책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매주 1권씩 메인 페이지에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학습과 더불어 독서 환경을 제공, 어휘력 향상과 논술 학습 및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독서 능력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350여 종의 독서 템플릿을 지원해 독서 감상문을 쓰며 글쓰기 능력도 향상 할 수 있게 했다. 월트디즈니 스페셜 메뉴를 통해 오디오북 100권을 제공,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원작을 통해 영어 공부와 함께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