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1-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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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는 채무이행자금 부족으로 인해 105억364만4223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6.78% 규모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