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발전전략 로드맵 수혜 종목은?

입력 2019-10-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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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미래차산업 전시장을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SK증권은 정부가 미래차 발전전략을 발표하면서 관련 중소형주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국가 정책 영향이 큰 대표 산업군인 만큼 중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나승두ㆍ이소중ㆍ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16일 “전날 발표된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전기ㆍ수소차 보급 세계 1위 국가로 세계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단 것”이라며 “또 2027년 전국 주요도로 완전 자율주행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 전장부품 기업비중 20% 이상을 달성하고, 미래차 사업전환 기업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2조 원 이상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 “미래차분야 핵심소재ㆍ부품 자립도를 80%로 제고하고 소재ㆍ부품 전용 펀드도 2022년까지 30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증권은 미래차 로드맵과 관련한 중소형 관심ㆍ유망주를 선별하기 위해 로드맵을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통신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차ㆍ수소차의 경우 제조역량 및 성능과 충전 인프라에 집중해야 하며, 자율주행은 인프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통신은 5G 분야를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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