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등 14곳 청약 접수…견본주택 10곳 개관
10월 셋째 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울산, 부산, 전북 등 지방에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청약 단지(14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는 총 14개 단지, 9712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공급된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비롯해 울산 동구 전하동의 ‘KCC스위첸 웰츠타워’, 부산 사하구 괴정동 ‘힐스테이트사하역’, 전북 전주 송천동2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16곳)
당첨자 발표는 16곳에서 이뤄진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리슈빌하우트’를 비롯해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e편한세상 서면더센트럴’,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4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4곳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 경기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 더샵센트럴시티’(1블록)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0곳)
견본주택은 10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스위첸포레힐즈’,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2차SK리더스뷰’ 등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