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바이럴, '탈모사진'에서 사생활까지…'아니면 말고'식 言 생태 현주소

입력 2019-08-06 15:53수정 2019-08-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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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바이럴' 논란 잇따르는 연예계 '카더라'통신

(출처=김희철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 언론을 중심으로 이른바 '역바이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몇몇 연예인들을 도마에 올린 불확실한 추측이 잇따라 당사자들을 휘두르는 모양새다.

6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간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역바이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둘의 열애 의혹에도 단시간 내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급상승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적지 않다.

해당 현상이 특정 세력의 '역바이럴'일 수 있다는 주장에는 나름의 논리가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통계 상 연령대 50대 네티즌들이 순간적으로 '모모' 키워드를 대거 검색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 걸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년 세대가 실제 해당 키워드를 검색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역바이럴' 의혹은 앞서 지난 7월 불거진 '송중기 탈모사진' 논란과도 맞물린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군 입대 당시 송중기의 사진 속 착시효과를 언급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송중기는 머리 윗부분에 햇빛이 반사되면서 흰 빛을 냈는데, 이를 두고 '탈모'라는 수식어가 쏟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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