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가동된 미국 헌츠빌 공장으로 인해, 미국의 태양광 모듈 물량 대응가능한 수준이 됐다"며 "세이프가드와 관련해 현재 미국 물량은 관세 의혹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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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가동된 미국 헌츠빌 공장으로 인해, 미국의 태양광 모듈 물량 대응가능한 수준이 됐다"며 "세이프가드와 관련해 현재 미국 물량은 관세 의혹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