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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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은 이호진 전 회장의 횡령 혐의에 대해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무자료 거래 및 허위 회계처리를 통한 횡령 209억7500만 원이 사실 확인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6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