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는 48억8040만 원을 현금 출자해 홍콩 계열회사인 코아시아 세미(CoAsia SEMI)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법인 설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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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는 48억8040만 원을 현금 출자해 홍콩 계열회사인 코아시아 세미(CoAsia SEMI)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법인 설립”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