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입력 2019-06-04 12: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쌍용자동차가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리 뉴 티볼리’ 출시행사를 가졌다. 모델 문가비가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쌍용차가 4년만에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내놓은 ‘베리 뉴 티볼리’는 신규개발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쌍용차 최초로 적용, 최고출력 163마력과 최대토크 26.5㎏·m의 힘을 발휘한다. 외관은 풀LED 헤드램프를 전후면 모두 새롭게 적용해 SUV 특유의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관은 대시보드 중앙 센터페시아를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하는 등 신차수준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