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걸을수록 보험료 부담 ‘뚝 뚝 뚝’
▲사진제공 삼성화재
‘태평삼대 플러스’는 기존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이외에도 간, 폐, 신장 질환의 경우 초기부터 말기로 구분해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을 제공한다. 폐 관련 질환도 중등도 이상 폐렴부터 중증 폐렴, 만성 폐쇄성 폐질환, 말기 폐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뇌혈관과 심장질환 보장도 확대했다. 특정 뇌 질환과 8대 특정 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신설해 발병률이 높은 뇌졸중, 협심증은 물론 심장과 뇌의 양성 신생물까지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갑상선암 4기 및 기타 피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유사암(4기)과 특정소액암(4기)이 담보 제공된다.
이 밖에도 해당 상품은 암과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등 3대 질병과 말기 간, 폐, 신부전의 보험금 감액 기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말기 간, 폐, 신부전 관련 20가지 진단비 보장의 감액 기간이 없어져 보험 가입 후 1년 안에 해당 질병이 발생해도 가입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