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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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지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울산방송 지분 전부를 삼라마이다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00억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8.9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