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설명회'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검침내용을 암호화함으로써 해킹을 막아주는 '수도미터 보안모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8가지의 첨단 위·변조방지 보안기술을 새로 발표했으며, 공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뢰 플랫폼도 선보였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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